브라운과 무인양품의 아이코닉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무선 스피커 'PLAYPLAIN'

Dieter Rams(브라운), Naoto Fukasawa(MUJI)와 같은 충실한 사람들이 대중화한 깔끔한 디자인 스타일을 연상시키며 심지어 새로운 신인 Teen Engineering과 함께 PLAYPLAIN 스피커는 Japandi의 느낌을 더하는 매끄러운 무선 오디오 장치입니다. 당신의 공간에 미니멀리즘을 더해보세요.

"Rams의 좋은 디자인에 대한 10가지 원칙을 반영하는 PLAYPLAIN 컨셉 스피커는 형태와 기능의 조화로운 조화로 어떤 생활 공간에도 완벽하게 통합되는 시대를 초월한 미학을 선사합니다"라고 디자이너 Jacek Janiczak은 말합니다. “깔끔한 라인과 정돈된 표면, 미묘한 곡선이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내며 트렌드와 유행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시각적 매력을 선사합니다.”

디자이너: Jacek Janiczak

PLAYPLAIN은 1959년의 Braun LE1 스피커(다양한 방식으로 iMac의 디자인에 영감을 주었음)와 1958년의 T3 포켓 라디오를 모델로 하여 스타일과 형식을 결합하여 진정한 현대 클래식을 만들어냅니다. 전체가 흰색인 슬래브는 전면에 최면을 거는 듯한 그릴 디자인을 자랑하며, 스피커를 어떤 방향으로든 기울일 수 있는 접이식 다리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체 스피커의 전체 흰색 디자인은 노래 이름과 진행률 카운터를 표시하는 주황색 백라이트 7세그먼트 LCD 디스플레이로 강조됩니다. 바로 옆에는 iPod뿐만 아니라 T3 라디오에 대한 고개를 끄덕이는 원형 제어 인터페이스인 PLAYPLAIN의 제어판이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회전식 손잡이는 PLAYPLAIN의 볼륨 조절 기능과 켜기/끄기 스위치 역할을 하며, 그 옆에는 1/4인치 오디오 입력만 있어서 스피커를 앰프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악기.

스피커는 무광택 마감 처리된 전체 알루미늄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Apple이 주도하는 디자인 운동을 참조합니다. 커다란 디자인은 Mac Pro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며, Apple이 HomePod 외부에서 자체 '무선 스피커'를 제조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제품이 꽤 잘 어울릴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개념적이지만 Jacek의 PLAYPLAIN 스피커는 모든 미니멀리스트 기술 아이콘에 상당한 경의를 표합니다. 포드 모양의 스마트 스피커와 패브릭 클래스에 대한 기술계의 집착을 거부하는 무선 스피커 형식에서도 다소 잠자고 있는 미니멀리스트 스타일을 부활시킵니다. PLAYPLAIN이라고 하는데, 딱히 명확한 내용은 없습니다. 스피커의 깔끔한 디자인은 거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저렴하거나 예산에 맞는 스피커라기보다는 하이파이 스피커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슬림한 형태는 거의 즉시 탐나는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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